저희 축구학과 1학년 김성주 학생이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3급 축구심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성주 학생은 선수 출신이 아닌 일반학생이지만, 축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심판의 길에 도전해 왔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여러 대회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경기 운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김성주 학생은 “경기장에서 직접 심판 역할을 하며 축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경험을 쌓아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축구학과 학생들이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 지도자 등 다양한 진로로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입니다.

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며, 각자의 진로를 차근차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